탑오브탱커, 스톤을 사용할때는 계획을 짜서! [공략/스톤/쿠폰]

탑오브탱커, 플레이 패턴에 맞게 스톤을 사용하자



 탑오브탱커를 즐기다 보면 다양한 방법으로 스톤을 획득하거나 사용하게 됩니다. 과금을 해서 충전된 스톤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게임 내에서 획득한 스톤만 사용하는 사람들까지 패턴은 다양하죠. 스톤의 획득패턴은 각각 다를지 모르나 소모 패턴은 거의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오늘 할 이야기는 스톤을 사용하는 계획을 한번 짜보자는 주제로 진행해 볼까 합니다.


■ 매일 받을 수 있는 스톤의 획득량을 알아보자.

 현재 매일 받을 수 있는 스톤이 몇 스톤 정도가 되는지 알아봐야 할텐데요. 아레나의 랭킹에 따라서, 과금을 했느냐 안 헀느냐에 따라서 조금은 다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과금을 했던 사람들에게는 매일 보상 스톤 70개가 더 들어올 것이구요, 현재 이벤트로 받을 수 있는 한 달간 매일 들어오는 50스톤. 그리고 아레나 보상으로 각각 다르게 스톤이 들어오게 되겠죠.

(현재 진행 되고 있는 이벤트)


해당 부분외에도 스톤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시련의 탑인데요, 시련의 탑을 클리어하고 나서 얻을 수 있는 보물 상자 열쇠로 보물 상자를 열다보면 스톤이 자주 나오게 됩니다. 많게는 100스톤 이상 획득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는군요. 이렇게 얻은 스톤은 과연 어디다가 어떻게 사용해야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일까요.

(매일 저녁 8시 아레나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스톤)



■ 매일 고정적인 스톤 지출은 얼마인지 알아보자.

 자신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고정적으로 지출하는 스톤은 얼마 인지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게임 초반에는 아레나로도 스톤을 벌 수 있고 충전도 조금 하고 하니 스톤이 상당히 많아서 흥청망청 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게 진행하면 결국 후반부에는 스톤이 없어서 재미가 없어진다던지 게임이 너무 힘들어져 접어버리는 경우도 생겨나죠.

(가장 효율 좋다고 일컬어지는 VIP6 레벨)


이럴때일수록 고정적인 스톤 지출 비용을 조금씩 줄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초반부에는 남들보다 조금 치고 올라가기 위해 조각 파밍에 스톤을 지출했다고 한다면 후반부에는 순위를 유지하면서 지출을 줄이는 방법을 강구 해야 하겠죠. 우선 아래 표를 보시면 탑오브탱커 안의 콘텐츠에서 스톤이 소모되는 부분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해당 표를 보고 자신이 구입하는 횟수를 체크해서 총 합산을 해보시면 고정 지출 비용이 나오겠죠.

(정예던전을 21번 초기화 하면 평균 14~15개의 조각을 얻을 수 있다)



■ 아낄 수 있는 것은 아껴보자.

 탑오브탱커에서 스톤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어느정도 레벨이 올랐기 때문에 아이템 승급 재료를 파밍할 때 주로 소탕을 많이 진행하게 되는데요, 소탕권이 있는 사람은 괜찮지만 다 사용하고 나면 또 10개씩 10개씩 구매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빠져나가는 스톤이 생각보다 많은데요, 될수있으면 일반 던전은 소탕권으로 도시고 정예던전은 그냥 진행하시는 것이 조금은 더 아낄 수 있는 방법이 되겠죠.

(정예던전은 일반 플레이로 진행!)


에너지 충전은 다들 계속해서 진행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에너지는 50, 50, 100, 100, 100, 200 순으로 스톤 소모가 되는데요, 100스톤 까지는 그래도 효율성있게 진행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지만 200스톤 부터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소모량과 과금력을 생각하시고 어느 정도 적정 선을 맞추고 스톤을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한 것이 아닐까요.



자료출처: 헝그리앱

http://goo.gl/ZnNu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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