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카드추천, 성기사 덱조합 공략!

■ 직업별 추천카드 (우서)

 성기사는 천상의보호막, 아군버프, 상대방의 능력치를 변화시키는 디버프등 여러가지 기술을 가지고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버프, 디버프 스킬들이 강력하여 상대 유저를 혼란에 빠뜨리게 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성기사의 추천카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늘이시여..

■ 제 1장 마법 카드

 

 

	■ 겸손 상대 하수인의 공격력을 1로 만들어버립니다. 상대방이 공격력 8이상의 하수인을 자신있게 내놓았는데 갑자기 겸손카드와 함께 디버프가 걸려 공격력이 1로 변하면 상대방은 멘탈붕괴! 코스트 소모도 적으면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보호의 손길 역시 성기사 답게 천상의 보호막을 부여하는 마법카드입니다. 천사의 보호막은 1회에 한해서 데미지를 받지 않게 막아주며 공격하는 데미지는 그대로 들어가는 아주 좋은!! 효과죠.
	■ 신성화 모든 적에게 2데미지를 주게 됩니다. 적 영웅도 포함해서 말이죠. 적 하수인이 낮은 생명력의 하수인들을 전장에 배치를 많이 시켜놓았을때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신의 은총 성기사는 덱을 드로우 할 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습니다. 그것을 보완해 줄 카드는 신의은총. 상대방이 핸드에 들고있는 카드의 숫자와 동일하게 될때까지 카드를 뽑습니다. 상황에 따라 효율은 차이가 나지만 상당히 좋은 카드임에 틀림 없습니다.
	■ 왕의 축복 하스스톤 최고의 버프입니다. 공격력+4, 방어력+4 성기사의 능력으로 뽑은 1/1의 하수인도 단번에 5/5의 괴물로 만들어주는 버프입니다. 흑마법사 처럼 감당해야될 뒷일은 전혀 없습니다. 자타공인 인정하는 최고의 버프 카드입니다. 강력추천!!
	■ 응징의 격노 이 카드역시 데미지를 주는 마법 카드로서 상당히 효율이 좋습니다. 총 8의데미지를 주며 적 하수인이 없을때는 영웅에게만 8데미지를 줄 수 있는 카드로서 왠만한 하수인들은 사망 및 피가 달랑거릴때까지 후드려 패줍니다. 아주 통쾌한 느낌을 주는 카드입니다.
	■ 축복받은 용사 위에 소개시켜드렸던 왕의 축복에다가 축복받은 용사까지 추가 한다면 공격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로 상승하게 됩니다. 사제같은경우 HP를 상승시켜주는 버프가 있었다면 성기사는 반대로 공격력을 상승하는 버프 카드가 있습니다.
	■ 평등 적과 나를 정말 평등하게 해주는 카드입니다. 전부다 HP가 1로 변하게 됩니다. 이카드를 사용한 뒤 응징의 격노나 신성화를 써주시면 필드 올클리어! 코스트도 2밖에 들지않아 상당히 자주 사용하는 카드중 하나입니다.
	■ 힘의 축복 하수인에게 공격력을 3 부여해 줍니다. 이카드를 두장 쓴뒤 압도적인 힘까지 부여해주면.. 상상하기 힘든 숫자의 공격력이 나오게 될것입니다. 상대영웅을 단 한턴에 골로 보내는 일이 일어날지도...

 

 

 

■ 제 2장 비밀 카드

 

 

■ 고귀한 희생 상대 하수인이나 영웅에게 공격당할 시 대신 맞아주는 2/1 하수인이 등장 합니다. 어떻게 되든 죽게 되지만 2라는 데미지를 주면서 죽기 때문에 효율적인 카드입니다. 코스트도 1코스트밖에 먹지 않아 1코스트 2/1 도발 영웅을 뽑는 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 제 2장 무기 카드

 

 

■ 용사의 진은검 적에게 4데미지를 주면서 공격시 생명력 2를 회복해주는 무기입니다. 4라는 데미지도 상당히 크지만 생명력까지 회복 시켜주는 아주 좋은 효율을 보여주는 카드입니다.

 

 

■ 제 3장 마치며..

 

 성기사는 왜 하수인이 없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성기사의 카드중 하수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상당히 적습니다. 영웅의 능력이 1/1의 하수인을 소환할 수 있으며, 대부분 효율좋은 공용하수인을 추가해서 사용하는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하수인들을 뽑아 버프를 주고 괴물로 만들어 상대영웅을 공략하는것. 이것이 성기사의 기본 플레이 성향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성기사로 공격력 괴물만들어 한턴에 상대영웅 죽이기!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분명 카드운이 따라줘야 되겠지만 못할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 성기사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