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까지 스티브잡스 DNA가 살아 숨쉰다"

"아이폰6까지 스티브 잡스의 DNA가 살아 숨쉰다"

 

외신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는 세상을 떠나기 전 현재 아이폰 5외에도 차세대, 그리고 그 이후 아이폰까지 디자인했다고 한다.

 

이런 내용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내에서 활동하는 휴대전화 메이커 및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열린 스마트폰 도난대책 회의석상에서 밝혀진 것이다. 애플에서 정부연락담당(Government Liaison)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마이클 폴크가 언급한 내용이다.

 

그는 “앞으로 나올 차,차세대 아이폰(the Next Two iPhone models)까지 스티브잡스가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또 스마트폰 도난 대책과 관련해 도난 당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킬 스위치’ 기능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애플은 이미 차,차세대 아이폰까지 이미 개발을 완료했다고 한다. 통상적인 애플의 제품 출시주기로 볼 때 ‘아이폰5S’와 ‘아이폰6’까지 스티브 잡스의 DNA가 숨쉬는 모델이 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물론 시장은 급변하기 때문에 스티브 잡스가 디자인했다 하더라도 과거의 디자인이 그대로 제품에 적용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아이폰5까지라 알려졌던 그의 유작이 아이폰5를 넘어 아이폰6까지 적용된다는 사실이 한편으로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아이폰6까지 스티브잡스 DNA가 살아 숨쉰다",스티브잡스,잡스,스티브,아이폰,아이폰6,아이폰5,아이폰5S,iphone,애플,Apple,컴퓨터,미디어잇, 뉴스, 신상품 뉴스, 신상품 소식, 상품 리뷰, 제품 리뷰, 상품 인기순위, 쇼핑뉴스, 뉴스 사이트, 뉴스 싸이트, 쇼핑, 온라인쇼핑, 쇼핑, 구매후기, 동영상, 리뷰 동영상, 신제품 정보, 쇼핑방송

[사진은 '아이폰5']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상품지식 전문뉴스 미디어잇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