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처럼 시원한 글을 쓰고 싶다.

뭔가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호쾌한 글을 쓰고 싶다. 그 것이 내 목표이고, 앞으로의 내 글이 될 것이다. 물론, 쉽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요즘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이 심히 느껴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래서 미뤄뒀던 책 쓰기와 관련된 책들을 구매했다.

 

내가 구매 한 책은 총 3권. 그 중 1권은 아직 발간이 되지 않아 예약구매까지 해둔 상태다. 지금까지 블로그를 해오면서 나름대로 글을 써왔지만, 체계적으로 누군가에게 코칭을 받거나 배운적은 없었기에 내가 쓰는 글이 잘 읽히는 글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실제로, 웹소설에 빠져있던 당시, 이정도 웹 소설은 나도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에 글을 써내려가다가 5줄도 못 쓰고 실의에 빠진적이 있다. 내가 이렇게 생각이 없던 사람이었던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정말 누군가에게 읽히고자 하는 글을 쓰는 것은 참 어렵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래서 우선 처음부터 기초를 다지자라는 마음으로 책을 보며, 시행에 옮겨보려고 한다. 인터넷 여기저기에서는 블로그에 글 쓰는 것 자체가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하지만 내가 쓰고자 하는 글에 대한 욕심이 큰 나머지 아직까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책 쓰기의 기초단계로 어느정도 필력을 쌓고 브런치 작가에도 도전을 해볼 생각이다. 그 곳에서 꾸준하게 글을 쓰고 뭔가 마음에 남는 이야기들을 글로 표현하게될 수 있으면 책을 낼 수 있는 기회도 찾아온다고 한다. 다만, 일단 그 곳에서 글을 쓰기 위한 조건 자체가 까다롭기 때문에 조금 더 노력해야하겠지만 말이다.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아니 쉽게 느껴지는 것은 없다. 쉬워지면 익숙해지면서 이 일 자체가 쉽다고도 느껴지지 못하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어려운일만 가득할 뿐이기 때문에 오늘도 무던히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매한 총 세 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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