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스타그램을 처음 시작하게 된 것은 하나의 파이프라인을 개설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기존에는 그냥 하나의 SNS로 가입만 해두고, 크게 지속적으로 하거나 하진 않았었거든요. 어떻게 활용해야할지에 대한 부분도 생각이 없었구요. 그런데 파이프라인으로서 생각을 해보니 인스타그램만큼 쉽고 빠르게 퍼스널브랜딩을 할 수 있는 매체도 없었습니다. 아직 한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팔로워는 현재 344명정도구요. 평균적으로 좋아요 숫자는 200개 이상이 달리고 있습니다. 추가로 반응률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치구요. 현재는 매일 하루에 1~2개 정도의 포스팅을 하고 있으며, 동기부여 혹은 자기계발에 대한 콘텐츠를 업로드 하고 있죠. 처음엔 어떻게 팔로워를 모아야할지 굉장히 난감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